"영어 말하기는 나아지고 있어?"라는 말은 영어로 "Are you getting better at speaking English?"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영어 표현이 사용된 예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A: How's your studying going? Are you getting better at speaking English?
B: Well, I barely manage to make myself understood in English.
A: Don't be so humble. I heard your English is great.
B: Not at all. Especially when people speak a mile a minute, I don't catch a thing.
A: 공부 잘 돼가? 영어 말하기는 나아지고 있어?
B: 글쎄, 간신히 영어로 의사소통만 하는 정도야.
A: 너무 겸손해하지 마. 영어를 아주 잘한다고 들었어.
B: 천만에. 특히 사람들이 말을 빨리 할 때는 하나도 못 알아들어.
[어휘] barely manage to 간신히[가까스로, 빠듯하게] 하다 / make oneself understood 자신의 말을 남에게 이해시키다 / humble 겸손한 / speak a mile a minute 말을 빨리 하다 / I don't catch a thing 하나도 못 알아듣다